전조증세 안보였던거 같아요
콘서타 적응기간인데
하루는 오전에 한번 먹고 오후에 안먹은지 알고 한번 더 먹은거 말고 특별한 경우는 없었어요.
그날 학원갔다가 저녁에 들어왔는데 눈이 노랗다는 이야기를 친구들이 했다고 해서 눈동자를 보니
맑은색이 아니라서 다음날 병원가자하고 마무리 했어요.
다음날 예비 고 1이지만
소아과로 갔는데 배가 아픈이야기를 하니 등 두들겨 보시고 명치 만져보시고
피검사를 하자고 해서 피검사를 했어요.
다음날 저녁 결과가 나왔다고 다음날 아이데리고 병원으로 오라는 통화를 했어요
병원의사쌤은 황달수치가 두배정도 높다고 종합병원 가서 검사 받아보라고 해서 의뢰서 받어서 집으로 왔어요.
콘서타 먹는 한다로동안 몸무게가 3키로 빠졌었지만 살이 빠진다고 들어서 그런지만 알고 있었어요.
이때까지 수치가 높지 않다고 해서 그럴수도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어제 저녁에 아들이 자기 발톱이 까맣다고 이야기를 해서 보니 발톱이 핑크빛이 아니고 연한 먹색인거에요.
이때부터 제 마음이 불안하네요 ㅜ
그리고 아들은 공부를 좋아하진 않지만 일상생활에서 학원가서 친구들과 같이 있는걸 좋아해요.
일찍일어나서 평소와 다름없이 학원을 갔어요
수업중인지 점심은 먹었는지 물어보았는데
카톡도 안보고 통화도 안돼요
생각해보니 평소에 피곤하다고 늘 짜증을 부린아이의 모습을 일상에서 자주 보아서 모른척했던 나의 마음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에요.
제 마음이 들썩들썩해서 혹시 간이나 담낭부근이나
혹은 응급으로 가야하는 상황인지 아시는분 있을까해서 이곳에 글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