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초입에 입어보고 맘에 꼭 들었던 건데
색깔이 너무 튀어서 몇 번 입겠나 하고 포기했었어요.
지금은 아울렛에서 반값 정도 하네요. (200에서 100 정도).
반코트라면 주저 없이 사서 잘 입을 것 같은데
별로 멋쟁이도 아닌 할머니가 빨간 코트 입고 설친다 할까 봐 망설여져요.
어떨까요?
반백에 손질 안 한 얼굴로 주홍색 코트라면요.
아, 그리고 오프라인 아울렛이라면 다시 입어보고 결정할 텐데
(작년에 입어볼 때 55인데도 조금 크네 했던 기억)
이건 온라인몰에 있어요.
제품 상태가 괜찮을까요? 순모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