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의 솔직한 감정표현. 좋다 싫다 짜증난다 화난다 드러내는것에 거리낌이 없는데 감정을 잘 숨기고 사는
요즘 시대에 굉장히 신선했음. 그 모습이 너무 인간미있고 자연스럽고 예뻣음.
-영철이 맞벌이를 안하고 싶은 이유는 아이돌보기와 집안일도 힘든데 바깥일까지
하게하고싶지않다는 것... 전업주부를 존중하고 무시하지않는 모습... 부인이 집을 돌보고있으니
내가 돈을 벌수 있기때문에 월급의 절반은 와이프의 것이다....
말만 번지르 할수도 있는데 그래도 행동의 시작은 말이라고 보기에 꽤 신선했네요.
퐁퐁남 어쩌고 하는 말도 많고 여자들끼리도 전업주부, 워킹맘 분쟁이 많은데말이죠
-정숙의 외모가 처음엔 평범했는데 점점 예뻐짐. 케미란 이런 것일까요??
특히 뒤로 갈수록 영철보며 눈빛이 별처럼 반짝거리고 빛나는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인상적이었음
처음엔 재미가 없었는데 이렇게 반전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영철 의구심이 많이 들었는데 정숙의 최근생활들어보니
집안일 설거지 빨래 등등 다 영철이 하고 식재료 씻고 다듬고 요리 직전 상태로까지
준비해둔다고. ㅎㅎ
정숙나이가 38이라 결혼빨리하는 것도 괜찮았겠다싶어요. 애기가지려고
노력한다는데 이쁜아기들 많이 낳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