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회복기...아니 훈련

전 현재60살

50세부터 10년동안

우울증이 심각했어요.

집밖을 나가지도 않았고요.

그런데 작년 남편이 퇴직하며

제가 다짐한게 있는데

이렇게 고생한 남편 죽을때까지

힘들게 하지말자.

그날부터 바로 보기만하면 

밝게 웃어주기 (힘들어도 남편위해)

울컥 우울할때도 표안내기

암튼 그렇게 6개월이 지났는데

생각이 단순해지고

병원다닌것보다 훈련으로(표시안내기,미안해서)

지금 좋아졌어요.

불안감 있으나 그때마다 미안한마음으로 극복이 되네요.

그러고보니 우울증 심한건

나를좀봐줘

이런 신호라는 생각이 들기도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