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무실 냉난방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뭐가 맞나요?

사무실에 4월부터 11월까지 에어컨을 14도로 트는 사람이 있었음.

저는 그거  참고 견딤. 너무 괴로웠으나 대놓고 뭐라 한적 없음. 

제 자리에 바람 안오도록 바람막이도 설치하고, 두꺼운 옷 입고, 

너무 괴로운 날(봄에 비 많이 오고 가만히 있어도 싸늘한데 에어컨을 틀어서)은 

조퇴하고 집에 갔음. 

 

저 말고 다른 직원도 한여름에 겨울 스웨터 입고 지냄 

여름엔 더운 사람 기준에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참았구요. 

 

이번주 내내 영하 10도, 13도 이런데, 

이 사람이 이번엔 사무실 난방을 끕니다. 

눈치는 보는지, 몰래 꺼요. 너무 추워서 보면 난방 꺼져있음. 

 

사무실 온도 22도로 맞춰놨구요. 

난방 틀어도 찬바람 들어와서(벽에 3분의 2가 유리이고, 창문도 달려 있어서 찬바람 들어옴) 

여자들은 두꺼운 패딩이나 담요 두르고 있습니다. 

어제 한명은 사무실 안에서 롱패딩+모자+목도리 두루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오전 내내 또 난방 꺼놓음. 너무 추워서 보니 난방 오프로 되어 있길래 다시 틀어놓긴 했어요. 

 

저 싸우기 싫고요, 싫은 소리 하기도 싫은데.. 

말했더니, 저보고 개인 난방기구를 갖다 놓고 쓰래요. 

 

여름에도 참고, 겨울엔 제가 개인 난방 기구 사는게 맞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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