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를 직업으로 하고 있는데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에요
대상자 갑질도 모잘라서
이제 대상자 할머니 좋은 할머니 만나서
내 인생도 꽃피겠다 했는데
이번엔 보호자 갑질이 등장했어요
재가 3시간 일하는데 근무시간외에도
저한테 낮에도 저녁에도 수시로
전화를 해요
전화를 안받으면 받을때까지 하고
문자남기고 스토커도 이런 스토커는 없네요
할머니집에 ccrv달고 실시간으로 잘못하면
폰에 불이 나요.다다다닥
잘못한것은 할머니 식사를
누룽지로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끓여 드렸는데 밥을 새로 해서 드려야지
왜 누룽지를 드시게 하냐고
누룽지 드시는데 마음아프다는둥
저는 할머니 드시고
싶다는것 해드린다고 한건데
보호자는 안그런가봐요?
그렇다고 실시간으로 보고
제 폰에다 다다닥 할필요가 있을까요?
와 스트레스 쌓여서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