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자격증 진짜 힘들게 땄어요
시간은 대략 한달반정도
시간은 짧고 10시부터 5시까지 한달반간 힘들긴했지만 어찌어찌 땄는데
결국 내가 미대나오다보니 다시 미술선생노릇하고 있네요
근데 뉴스보니 은평구 초등학교 입학생이 열명
제가 입시까지하기엔 체력도 실력도 서서히 퇴보되어서 자신이 없는데
미술학원 그다지 유망해보이지가 않아요
이거 망하면 나이들어 노동외엔 할거 없어보이고 노동도 체력안좋으면 금방 짤릴테니
이왕 자격증딴거 2~3년 미친듯이 스텝으로 취업해서 다시 시작해볼까요?
그동안엔 하루 3~4시간만 일하고 남 월급 받는것만큼은 일했는데
누구밑에서 일할 수 있는지 무섭긴 해요
아무리봐도 미술학원은 전망이 없어보여요
세상이 눈치없이 아닐거야 설마설마하는마음으로 자기일만하다보면
어느새 도태되어 망해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