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크하고 들어가면 침대에 누워있거나
패드하거나 핸폰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일주일 전부터 수학 숙제도 밀리기 시작하고 점점 퍼지는게 눈에 보이네요
수학숙제 반 이상이 제대로 안해온다고 나만 못하는거 아니라고 하고
과학도 물화 꾸역꾸역 숙제 겨우 해가는데 정답율 반토막
생명은 인강 10강까지 보다가 스탑한지 오래
국영은 손놨고요
고2 이과 커리는 진심 미쳤어요
다 상평이니 돈은 돈대로 들고
정시보다 수시가 돈이 드는데 교육부나 대학은 수시를 더 선호하니 참...
고2 올라가기 전부터 힘에 부쳐하는 아이 보니 1년 어찌 버티나 걱정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폭삭 늙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