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차피 결국 다 요양원 가는데

자식은 왜 필요한가 싶어요. 

국가가 사회제도가 잘 되어갈수록 요양원이 빠르게 정착되어 가네요. 

요즘은 제 1 금융권에서 요양원 사업을 하잖아요

앞으로 더 늘어날거고 국가에서 감시하고 

1 금융권이면 믿음직하고 노후자금 맡겨놓고

금융권에서 고객 자금을 자체 관리하는 요양원에서

쓰다가 죽게끔 만들고 

자식 필요없는 세상이 되어가니 출산율이 이모양인가봐요. 

1 금융권 요양원은 아직까지는 프리미엄 요양원이니까 멀지 않은 미래에  무자식 상팔자분들이 누리는거죠. 

부모님이 실버타운 계시다가 요양원 가셨는데

요양원을 무슨 웨딩홀처럼 잘 해놨어요

로비부터 브링브링하고 호화판이고 안에 찜질방이며 부대시설도 많더라구요. 

요양원 입소하면 미리 신청한 날짜에 자식들 면회는 가능하지만 집에서 같이 먹고 티비보고 그런게 아니다보니 만남도 짧고요. 

외출 가능하지만 거동이 안 좋고 기저귀 생활하고

안정이 우선이라 외출을 얼마나 하겠어요.

자식 정말 필요 없네요. 

내 다리로 실컷 살다가 신변처리 안 될 정도로 몸 불편해지면 가족들한테 존엄 무너지는 거 보여주지 않고 남은 여생 안락한 곳에서 보호받다가 가는 시스템

제 노후에서는 제대로 이뤄지겠다 싶으니 참 다행이다 싶어요.

저희 할머니 골절로 누워서 수개월을 눈뜬 미이라처럼 고통 속에서 말라서 돌아가셨고 그 수발을 숙모가 다 하셨어요.. 참 그 시절 우리 여인들이 참 불쌍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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