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08728?sid=102
주부 한명선씨( 55 )는 지난해 부친상을 무빈소로 치렀다. 친척과 지인을 부르지 않고, 가족끼리 안치실에서 장례를 지냈다. 평소 남에게 빚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아버지와 가족의 신념에 따른 결정이었다. 한씨는 "아무리 친척이래도 멀리 살면 찾아오는 것도 부담이고, 조의금도 누군가에게 부담을 주는 거라 민폐라 생각했다"며 "조의금을 관리하고, 조문객이 드실 음식을 신경 쓰는 시간을 줄이고, 식구들끼리 허례허식 없이 추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이렇게 많이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