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두 아이 모두 똑같이 낳고 키웠는데

유전자 조합이 너무 열등하게 된 아이인 경우...

딱히 한쪽 누구 닮아서라기보다는 그냥 가장 마이너한 값으로 나온 거 같아요..... 정말 그렇게 일부러 만들려고 해도 정말 낮은 확률이다 싶은데

아무리 편견 없이 대해주고 해도 사춘기가 지나면서 자아상이 점점 비뚤어지기도 하고 열등감도 생기기 마련이네요. 형제와 사사건건 비교하고 제가 봐도 객관적으로는 너무 심하긴 해요.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여러 가지로 다요..

물론 아이가 남이  못가진 부분도  가졌지만 남들 눈에 띄지않거나 딱히 부러워하지 않을 만한 것들.....

의식하고 살고있지않다가 한 번씩 아이의 삶에서 자신의 열등감을 후벼판 증거같은 것들이 발견되면 부모로서 참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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