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세금 제대로 돌려주는 집주인 있나요?

2005년 평촌 아파트 전세

2년 후 의왕으로 이사 가려고 집주인에게 얘기하고 전세 계약 후 계약금 1천만원 보냈으나 집에 안 나가서 결국 이사 못감

다행히 800만원 돌려받음

그 후 일산으로 집 사서 이사 옴

남편 사업 망해서 아파트 팔고 파주에 2년 월세로 살다가

 

다시 일산으로 월세 이사옴

4년 쯤 살다가 전세자금대출 알게 되어서 집주인에게 이사한다 말하고 집 구하고 이사날짜 얘기했읍(이사날짜가 이사한다 얘기하고 두달 쯤 되는 시점 알겠다고 했음)

그때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70만원 연체 한번도 안했습니다

이사 전날 저녁 3개월 안 채웠다고 보증금 2,000만원 못 돌려주겠다고 함

일단 이사하고 임차권 등기 하겠다고 하니 돌려 줌

 

다음 집에서 2년 살고 2년 갱신(그때 시세가 올랐는데 집주인 언니 유세가 대단해서 정말 기분 나빴음)

주인이 인도에 살았는데 집 안나가서 전세금 못 준다 함

이제 집 나가야 우리 살 집 구해야 하는 거 알아서 반 년 넘게 계속 기다림

주인이 전세금반환대출 받아서 겨우 이사 나옴(괜찮은 전세 다 놓침)

외국 사는 집주인이랑 계약안한다고 결심함(카톡도 확인안함)

그때 주인 대출받는 날짜가 1개월 후라 아파트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비어있는 아파트 겨우 구해서 이사옴

근데 관리비 확인해 보니 비어있는 기간이 6개월 넘었음

전세금 많이 받으려고 계속 비워둔거였음

 

2년 살고 갱신했는데 전세시세가 올랐음(이사가려면 3개월전에 얘기하면 됨)

큰애가 서울로 출근하게 되어서 역 가까운 곳으로 집을 구매하기로 결정하고 매매 계약서 작성 후 집주인에게 얘기함 축하해줌

 

11월 18일 이사간다고 얘기했는데 지금 전세보증금 지금보다 1억 올려서(최대 시세)  전세 내 놈

집 안 나감 전세금 조정도 안 함

만약 안나갈거라 생각했으면 매도 계약 안했을 거임

일산 학군지라 당연히 전세계약 체결될 거라 생각했음

1억 올려서 내놓을 줄 몰랐음 가격 조정해달라고 해도 기다려보자고 함

매도도 같이 내놓는 다 함

 

이번 주 인테리어 시작함(매도인이 중도금 받고 편리 봐 줌)

3월 3일 입주로 계획하고 있었는데 어제 카톡하니 전세안나가면 전세금 못 준다고 함

어머님 명의인데 연세 많으셔서 전세퇴거대출 힘들다고 함

결국 임차권등기명령 또 작성해야 할 거 같음

도대체 전세금 반환 제대로 하는 집주인 있나요?

 

전세계약 시 회피해야 할 집

주인이 외국 거주 - 연락 잘 안 됨

연세있으신 분이 임대인 - 앞으로 전세퇴거 대출 힘들 거임

오랫동안 비어있는 집 - 문제가 있을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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