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결혼해서 시집스트레스 싫으면 결혼이안맞는걸까요

 

시댁 맨날 가자고 끌고가는 남편한테 싫은티 냈더니

눈을 부라리면서 "고아하고 결혼하지 그랬냐고" 

고아가 아닌데 자기가 결혼하고서 시댁에 왜 거리를두냐고 고아가아닌다음에야 결혼하면 시댁에 잘해야한다는거죠 저는 고아아닌데 친정에 안끌고가거든요 

그냥 각자 좀 자기집에 셀프효도하지 

돈버는건 요즘 시대에 맞벌이 당연하고 

요즘시대에 왜 시댁에 기댈생각하지마라 

처가에서 뭐 해달라해라 그러면서 

며느리 도리는 옛날도리 찾으니 

진짜 짜증나네요 

받는건 처가에서 받고 효도는 시댁에 하고 며느리 라고 뭐 순종하고 그런걸 바래요 

결혼이 이런건줄 모르고 결혼해서 살았네요 

그놈에 본가 우리엄마 우리누나 우리이모 우리외삼촌 내사촌여동생 내사촌형 다 지긋지긋해!!!!!!!!!! 

그렇게 좋고 은혜갚고싶으면 니가 실컷해 

시어머니와 남편 더짜증나는건 

나한테 시댁과 남편에 기대고 의존하는 전업 돈안버는 여자들 한심하다고 기생충같은 존재라면서 

그런데 웬며느리도리? 돈도 벌고 옛날처럼 죽어살라고?

참 욕심도 많고 뻔뻔하다 

내가 며느리 도리 수발까지 옛날처럼 할거면 

니네집같이 돈없는집에 하나도 뭐 안받고 왜 결혼해 

며느리 도리 수발 받고 여왕놀이하고싶으면 

돈이많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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