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5569?sid=100
[단독] '기도하면 대통령 된다' 이혜훈 비망록에 담긴 '목사님' 의존
보좌진을 향해 "널 죽였으면 좋겠다"고 쏟아낸 폭언, 시세 90 억 원 상당의 '강남 아파트 청약 부정 당첨' 의혹, 장남의 '아빠 찬스' 논란에 차남·삼남의 '병역 특혜' 의혹까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겐 '1 일 1의혹' 이라는 꼬리표가 붙었습니다.
김무성 대표와 내가 하나님께 대기업의 횡포를 막고 중소기업을 살리는 일을 하겠다고 약속하면 김대표를 대통령 만들고 그 후는 나를 그 자리에 세우신다는 말씀을 받았다 함 .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면 그 뒤를 이어 이혜훈 후보자도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다는 겁니다.
약 1년 반 뒤 작성된 메모에도 A목사와 나눈 비슷한 대화가 등장합니다. 여기에서도 ‘대통령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말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