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남편이 남편친구의 세컨하우스에
작은 인테리어(?)를 해줬어요.
남편이 하는일이 그런쪽이라...
큰공사는 아니었고 설치작업을 해줬습니다.
설치비용으로 남편이 금전이 아닌,
쌀20킬로로 받아왔어요.
예전에도 한번 그친구가 남편이 자그마한걸,
도와줬는데 수고비를 받지않아서,
쌀을 보내줬어요.
이번에도 그때먹은쌀이 너~~~무 맛있어서
그쌀로 달라고했어요.
근데,그품종을 모르겠어요.
그친구도 농사를 짓는사람이 아니라,
도시에서 사업하는분이데요,
아버지가 자식들 먹인것만 지어서 보내주신다네요.
그아버지께서 작년겨울에 작고하셔서,
자기도 품종을 모른다고 합니다.
쌀냄새가 누룽지향처럼 너무 고소?구수합니다.
저희집은 압력솥에다 밥을 해먹는데요,
설겆이할려고 냄비를 열면 솥에 냄새가
배일정도 구수한향이 납니다.(누룽지향??)
시중에 나오는 쌀이 있으면 구입하고 싶습니다.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