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재수생 아이 사회성 문제..고민..

둘째한테는 안그런데 큰아이를 보면 답답해서 문제가 많게 느껴져요... 고치고 싶어요.

물론 큰아이가 쉬운 아이는 아니에요(남자아이)

또래들과 대화가 편안하게 안되고, 말수는 적은 편인데, 공감능력이 크지않아서 그런지 대화 티키타카가 잘 안이루어지는느낌?
제가 진짜 많이 노력했는데 잘 안되어요.  (공부, 외모가꾸기, 등등 할수있는건 다했어요 돈도 많이들고요)

스무살 넘었는데 진득하게 교감하는 친구도 없고... 재수해서 이제 대학가는데 거기서 좋은 인간관계 맺을수있을까 걱정이되어요 

매일 집에만 있어요

영화보러 가거나 문화생활 등등은 무조건 가족하고만하고요.
대부분의 일을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하길 원하는데

집안 분위기는 맞춰주는 분위기만은 아니어서 
운동하나(매일) 공부하나 (일주일에 한번 수업수강) 해야한다고 못박아두었습니다.

 

대인관계에 자신이 없는 편은 아닌데,,,, (아무나 잘 만나고 이야기도 잘해요)
깊이있게 연결이 안되요...

워낙 늦되서... 좀더 나아질거라고 생각하고 믿고싶은데...
(친정에 남형제가 없어서 남자아이들은 그런가 싶었는데 이아이보다 4살이나 어린 이제 고1되는 남동생은 아주 핵인싸중에 핵인싸라....타고나는 건가보다 해서 한편으론 좌절도 했답니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는 아이보면 속도 답답하고 앞으로도 저러면 어쩌나 막막하고 그래요

 

재수해서 입학하면 앞으로 좋아질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재수를 해서 그런지 모든 능력이 더 퇴화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마 있던 이전 친구들도 다 짤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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