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니 생각나서요..
부모님께 생활비에 보태쓰셔라 하고 매달 100씩 드렸는데..
부모님이 거의 안쓰다시피 하고 모으셨더라구요.
국민연금으로 생활하시고.. 제가 준거 15년 넘게 모으셔서..
형편 빠듯한 남동생 집 사는데 억으로 보태셨더라구요.
지방사는 남동생이 최근에 아파트를 샀는데 무슨 돈으로 샀지 했는데
부모님이 오래 모으신 돈 플러스 15년간 저희가 드린 돈.. 해서 2억을 보태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집을 산거더라구요.. 에휴.. 괜히 부모님 걱정했네 싶은데
이런 케이스는 어떤가요.?
참고로 저희는 전문직 부부라 많이 여유롭고 제가 버는 돈만해도 꽤많아
월 100이 부담되는 금액은 아니긴 해요.
저는 부모님께 받는게 전혀없는데.. 결혼때도 마통으로 함.
.좀 속상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