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택입니다
10년동안 보유하고 있지만 그간 낸 재산세 취득세만큼도 안 올랐고요
갑자기 목돈이 필요해져서 담보대출을 받아야하는데 요건도 까다롭고고심지어 대출 이자가 6프로 이상으로 오른다고 하니 어떡해야 하나 막막합니다
팔려고 해도 거래도 안되고요
필고 갈 곳도 없어요 일산이거든요
이렇게 틀어막으면 부동산 거래는 멈추겠죠
그러다 또 둑처럼 터지면 또 정권 넘어가겠죠?
강남 같은 데나 규제하면 안되나요?
신용등급 좋고 성실하게 세금 많이 내면서 살았어요
하지만 사정이 생겨
집 하나 있는 거 융통 좀 하고 싶은데
이런 식이면 정말 평범한 서민인 저는 윤석렬때보다 더 힘들게 살게 생겼네요
당장 식당에서 막노동해서 이자 내면 끝입니다
거시적인거 모르겠어요
예금이자는 3프로도 안되던데 대출이자는 왜 그래야 되는 건가요?
결국 똑같네요
민생지원급 15만원 받았으니 입닫고 있을까요
주식도 안하고 예금도 없이 대출 갚고 살았어요
부동산 안올라도 그냥 내집에서 사니 편하다 하고 살았고요
하지만 물가도 이렇게 올랐는데
내가 벌어갚은 내집 대출에 저렇게 고금리를 매겨버리니 감당이 안됩니다
다들 주식파티하고 새정권 기대감에 이렇게 힘든 사람도 있는 건 모르시는 거 같아요
다시 선거해도 저는 국힘은 안찍을 거지만
민주당도 그만 찍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