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부 잘한다고 부잣집 애 걱정을...

우리 애 중등 때 우리 동네에 전교 1등하는 애 엄마가

공부 별로지만 착하고 성실한 부잣집 애 걱정을 혀를 차면서 했어요. 우린 그때 이웃이고 애들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이었고요.

 

전교 1등집은 강남 집 하나 딱 있고 아빠 대기업 다니고

부잣집 애는 아빠 사업이 날이 가면 갈수록 커지더라고요. 건설 건축 이쪽인데요. 지금 백억대 집 살아요.

 

지금 애들 30살인데요. 전교 1등 아이 S대 공대 나와서 탑 대기업 입사, 부잣집 애는 유학 다녀와 아버지 사업이 점점 잘되어 승계받는다고 임원으로 다니더라고요.

 

부잣집 애 일반의 여친이랑 결혼하는데 이번에 입주하는 잠실 신축 집 사줬다고(증여세도 부담함)...

그 공부 잘하는 엄마는 참 쓸데 없는 걱정을 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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