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아왔던 인적환경, 가정환경, 학교, 회사 등 모든
환경의 영향일까요? 아니면 타고난 천성일까요? 이것도
어쩌면 제가 선택한 것일까요? 잘난 거 없어도 잘난척하면서
당당하게 사는 사람 많던데 저는왜 그게 안 될까요?
저도 자신감이 있는데 다만 작은 키나 직업, 돈 그런 거 때문에
이성 앞에서만 자신감이 없어지는 걸까요?
언젠가는 저도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될 줄 알았어요. 근데 너무
막연하게 시간에게 다 맡긴 것 같아요. 시간이 망각 메커니즘으로
아픔이나 충격이나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지만 없는 자신감을
만들어주진 않는데 ... 막연하게 더 어른이 되면 당연히생길 거라고
미래와 시간에 다 맡겨버린 것 같아요.
격투기를 배우면 좀 달라질까요? ^^
그냥 시원하게 180 넘어버리면 되는 건데
키작아서 갖추고 보완하고 더 있어야 하는 게
너무 많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