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녀왔어요~~
제가 오후에 일을 일을 해서
오전으로만 예약을 해야 하는데
예약 오픈 되는날 어찌나 빛의 속도로
오전예약이 꽉 차는지 진짜 몇개월을 실패했어요ㅠ
그러다 간신히 성공해서 오늘 댕겨옴요
갔더니만 예약시간 맞춰가서도 한시간 넘게
기다리다 의사만났는데 상담 일분도 안걸림요 ㅋㅋ
돋보기로 보면서 여기 여기 여기 여기 하더니
일광흑자고 이건 빼면 빠져요 무심하게..
한번에 빠질수도 있고 두번 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끝!! 와우..
바로 시술했으면 좋았겠지만 출근해야해서
또 한달뒤로 예약하고 왔네요ㅡㅡ;;;
놀란거는
첫번째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어요
제가 오른쪽 광대 옆으로
엄지손톱만큼 큰게 메인으로 있고
그만하진 않지만 눈에 보이게 세개 정도 더 있거든요.
이걸 하나 가격이 아니라 전체 가격으로
한번 시술비용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좀 겁났었는데 어? 생각보다 많이 저렴해서 놀랐어요
둘째는 초진비용이 없네요?
피부과 이런상담은 처음인데 원래 돈 안받나요?
물론 일분도 안되게 의사를 보긴했지만
진료받고 다시 날짜 잡고 했는데
나갈때 그냥 가시래요..
여긴 주4회 진료던데 워라벨이 좋아 그런가
간호사들도 다 호의적이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여기저기 찾아보고 댓글보니
여기서 하고도 효과 없다더라 하는 분들도
꽤 계시던데 전 일단은 해보게요.
사진찍어도 진짜 너무 시커멓게 보기싫고
수영장 다니는데 그건 뭐냐고
묻는 사람들도 지긋지긋하고요..ㅜㅜ
이러다 못가는게 아닌가싶게 예약힘들던데
드디어 다녀와서 속시원해서 글 써봤어요ㅋㅋ
아 그리고 또 놀란건
병원 여기저기 안내자료에 후기글
블로그나 sns에서 올리는거 광고로 오인받아서
동종업계에서 민원받고 있어 고통을 받고있다고
그래서 절대 후기글 올리지말라고 써있더라고요
법적책임 묻는대요 ..이런 병원 처음 ㅋㅋ
전 이건 시술 후기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