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아버지께서 11월에 농사일을 하시다가 허리가 뜨끔하게 아파 한의원 - 동네 정형외과를 거쳐 척추 전문 병원에 가서 MRI 검사 결과 골절이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통증 약 처방받았고, 통증약은 통증이 있을때만 드시라고 했고, 1일 1회 칼슘제와 테로사 주사를 처방 받아 매일 스스로 주사를 주입하고 있고 보조기 제작하여 차고 계십니다.
그런데 점점 나야져야 하는데 2개월 지났는데도 낫고 있다는 느낌이 없다고 하시네요. 아버지 본인께서도 꽤 고생할것 같다라고 표현을 하시는것으로 봐서는 ㅠㅠㅠㅠ
병원에서도 예전처럼 돌아갈수는 없고 더 안 나빠지도록 하는건데 환자 보호자들은 예전처럼 돌아간다는 기대를 하면서 자꾸 설명을 듣고 계시니 답답하다고 하시네요.
가끔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다는 희망으로 덜컥 수술하시는 환자들도 있는데 오히려 수술이 더 위험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협착증도 좀 있다고 하시네요.
위와 같은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더 처치 할 수 있는 치료법이 있을까요?
가족으로서 해 드릴 수 있는 방법(우슬즙, 홍화씨, 호관원 등등)으로라도 효과를 본게 있다면 좀 알려주십시오.
계속 누워만 계시면 근육이 소실될 수도 있어 무조건 30분은 걸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있는데 하루에 산책 천천히 30븐 하시는 것 외에는 방에만 계속 계시니 기분이 더 쳐져하시는것 같고 뭔가 더 우울해 보이셔서 맘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