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알던 직장 동료인데 간만에 전화와서 이혼 한다고 하네요. 남편이 습관적으로 바람 피는것 같다면서. (누굴 지속적르로 만나는 것은 아님)
순간적으로 좀 기다려봐 이혼은 하지마 라고 말해버리고 좀 더 대화하다 각자 애들 때문에 끊었는데...저는 작년 이혼 위기 넘기고 보니.. 그냥 도박 주사등 폭력적인것만 아니면 그냥 참고 살자고 결론이 났고.
근데 애 둘에 40넘어서 이혼하기가 쉽나요..? 저도 일하지만 바람펴도 섣불리 이혼 할 자신은 없는데요.. 한편으론 지인이 용기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20대면 모를까.. 40에 이혼하려면 용기가 많이 필요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