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 집 사드렸어요ㅠㅠ

이전에 한번 글 올렸었는데 

방금전 계약하고 왔습니다

 

파킨슨초기 판정받으시고 마음이 정말 안좋았어요

평생 내집이란게 없으셨는데 ㅜㅜ

지방에 10년차 아파트고 가격도 사실 얼마 안하는 34평이지만  

직접 맘에 드는 집으로 구했답니다

엄마가 마음에 드는 집이 가격조율이 안되서 가격조율만 두달이나 걸렸네요 ㅋㅋ 그래도 집요하게 가격조율 했어요

뷰도 좋고 하루종일 햇빛이 드는 곳이에요

앞으로 돈 많이 벌어서 더 좋은 곳에 거주하시게 해드리고 싶네요

친구에게도 가족에게도 말하기그래서 안했는데

저자신 칭찬해주고 싶어요 ㅜㅜ ㅋㅋ

엄마가 25년만 일반 노화보다 조금만 더한 상태로 유지되시면 소원이 없을꺼 같아요

저희 엄마 건강을 빌어주세요..

자랑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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