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노인혐오발언에 욕을 그렇게 하세요
노인복지관에 점심 식사하러 다니시는 분이 있는데 밥 하기 귀찮을 때 주 3회 간대요
외모가 깔끔하고 고상하고 그 연세에
여고 나오셨어요.
반면에 소학교 겨우 다녔나
저희 시어머니 대뜸 난 그런 추접한데 안간다고
더럽게 쳐먹고 같이 못 먹는다고 오만상을 쓰면서
말하는 분 무안하게..
눈이 아무리 밖으로 달려있어서 본인이 본인을
못본다지만 여성스럽고 깔끔하게 생긴 그분이랑
외모도 비교조차 안되거든요
왜 자기 객관화가 그리도 안되는건지
그래서 어디 같이 못 다닙니다.
원래 남편만 보내는데 만나야될 상황이라 정말 오래간만에 만났는데 역시나 거리두기 깨닫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