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살기싫은채로 하루하루 버텼더니

 

더살기싫어졌네요;

저는 태어나서 왜이렇게 살고 돈벌려고 살아있으려고

노력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도 살아있어야하는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냥 죽는게무서워서,

미루고 미루고 미뤘는데

결혼도 재테크도 미래준비도 아무것도안하고

그냥 그날 하루만 보고살아왔는데요

그랬더니 미래가 두려워서 더 살기가 싫어지네요

 

도대체 인간은 왜 태어나서 사는걸까요

태어나자마자 빽빽하게 들어찬 과제 스케쥴 경쟁

유리한사람들이 점점 더 유리해지는 과정에서

도태되는삶은 어떤 의미가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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