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 집 하나씩 사주면 또는 전세 해주면 나머지는
남기지 않고 다 쓰겠다는 큰언니의 생각도 나쁘지 않네요
형부랑 언니가 사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노후에
아등바등하지 않고 자녀 두 명 살집 해주고 저축은
안 하고 다 쓰고 남기지 않고 가겠다는 의견일치입니다
남겨서 뭐햐냐 그냥 형부랑 재미있게 살겠다
라는 큰언니 생각이 편해 보이고 좋아 보입니다 .
정말 50 까지는 구두쇠로 동생들까지 단단히 훈련시키던
큰언니는 이제 61 살 . 그냥 다 쓰겠다 주의입니다 .
여행도 비즈니스 타고 호텔도 좋은 곳에 형부랑 .
다 쓰고 가겠다는 결단력에 놀랍고 부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