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60대 결혼한 딸만둘인데 손주라는존재가

애들이 다 외국에 살거든요. 애들도 그렇고 저도 자녀를 갖는거 권하지 

않아요. 여기 글들보면 손주가 예쁘네 뭐네 하지만, 전 손주가 예쁠것 같단 생각 전혀없고, 

딸들이 애 낳는것도 딱히 생각해본적도 없고..뭐 애들도 그럴기미도 안보이고(이게 넘 좋고) 

친구나 지인들 보면 손주자랑 사진등...ㅠㅠ(이쁘지도 않은 아기사진들 뭐가 이쁘다고 막 보여주고)

보기도싫고 관심도 없어요. 그게 설사 

내 손주라도 영 별로일것 같아요. 그리고 원래 아기들 안 좋아해서

차라리 반려묘가 귀여우면 귀여웠지 그냥 사람으로선 두딸이 젤 예뻤고 목숨같았고 그냥 이걸로 끝!!

이제 딸들 결혼해서 떠났고 관계적인 사람으로선 더 이상 딸들외엔 애착과 관심가는 존재는 없을것  

막 손주 어쩌고 하는 사람들 보면 나완 전혀 상관없는(차라리 그시간에 자기개발 딴걸 좀 하지..ㅠ)이해도 공감도 

안가는 얘기라는거죠. 사실 대표적 포유류 새끼들중에 사람 아기는 별로 안예쁜거 같아요

 

에고..또 득달같이 반론제기하는 할머니 글들  올라오겠네요

그냥 옳고 그름을 떠나 내생각이 그렇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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