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 회사도 1월 들어서 일이 진짜 초전박살이 나서 없어도 너무 없어요
아...일이 이렇게 없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요
수출입 관련 회사인데 이 회사 10년 넘게 다니면서 이런적 처음인듯...
저희 일이 많아야
거래처에 일도 드리고할텐데
저희도 없으니 거래처에 줄 일이 없어요
저희 오더 기다리는 거래처들이 많이 있는데
요즘들어서 부쩍 거래처에서 별일 없이 저나가 많이 와요 ㅋㅋ
뭐 요즘 경기 어떠냐 잘되냐 안부 묻고 그러는데
들어보면 알잖아요
일이 너무 없으니까 궁금한거죠
일이 왜케 뚝 끊긴건지, 혹시 저희가 거래처 바꾼건지, 거래 끊긴건가 걱정돼서 전화하신건데
대놓고는 못물어보겠고 ㅎㅎ
그래서 요즘은 그냥 먼저 얘기해요 ㅋㅋㅋ
거래처 바꾼거 아니고 그냥 저희도 일이 너무 없다구요 ㅠ
그쪽 거래처들도 뭐 저희 일만 받아서 하는게 아니라 다른 원청들도 있을텐데
그쪽들도 다 마찬가지 사정인가봅니다.,
웃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