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어머니 말씀이...회사 다니면서 아무래도 여자 손이 더 가는데 아예 안 낳아도 되고 네가 편한게 제일이지만 너무 아쉬울 수 있으니 낳으려면 하나만 낳으라고 했고, 남편도 하나만 있음 좋겠다고 했는데...
제가 고집 피워서 둘을 낳았어요.
첫째가 유학 가고 둘째만 집에 있는데 일이 확 줄어드네요.
집안일이건 뭐건 너무 심플해졌어요.
둘째 이쁜건 말할 것도 없지만 하나만 낳았음 얼마나 편하고 부담도 없었을까요...
혹시 하나만 낳아서 조금 아쉬운 분들...
너무 잘 하신거니 아쉬워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