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들 이토록 분노하고 화나는 진짜 이유가 뭔지 아세요?
결혼하고 비로소 깨닫는 것들이 있거든요..
(책제목 비슷하네요)
80년대 이후생부터는 태어나면서 차별같은건 받지 않고 신분이 다르다는건 상상할수도 없는 슬픈 역사일 뿐이었습니다.
신분제는 갑오개혁때인 백여년전 이미 사라졌다고 배웠습니다.
그땐 참 미개했겠다. 옛날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지
이렇게 초중등 교육까지, 취업까지는 믿어의심치 않았죠
그러다 결혼하고 네오(키아누리브스)가 알집같은?데서 꺼내지면서 처음으로 진짜 자기 눈을 뜨듯이 눈을 뜨게됩니다. 사실은...말이야 ..니가 평생살았던것은 평등사회라고 세뇌된 가상의 매트릭스였다는 걸요
사실 아직.. 이름은 대한민국이라고 그럴듯하게 속이는데 성공했지만
여기 어딘줄알아? 사실 아직 조선이야.. 음 구지 따지자면 조선후후기 정도?
그동안 입히고 먹인것은 그냥 부모의 사랑이었을뿐
매트릭스에서 나온 넌 이제부턴 넌 하녀고 종이야
받아들이기 힘들지? 그래 더 힘들거야
음..근데 남편이랑 계속살려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걸?
대한민국이라고 그럴듯하게 꾸몄지만 사실 조선인 이나라에서 니 아이들 그래도 아빠있이 남들처럼 키우고 살고싶으면 받아들이고 영혼없이 매트릭스에서 살아 넌 그럴수밖에없어
여자들 대부분 결혼하고 이렇게 매트릭스급 충격 겪게 됩니다. 이제 까지 내가 산 세상 뭐였어? 속은거야? 첨부터 조선이었다면 억울하지도 않지 껍데기만 대한민국 알고보니 조선인게 사탕뺏긴 아이처럼 약올라서 더 받아들이기 힘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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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한테 뭐받아본적 있냐고한 글에 별에 별게 다나오네요
구더기.. 쌀벌레.. 온갖것들이 다 나오는데
저는 상추받아봤어요.그냥 상추를 받고 버릴까봐 한양푼 썰은 상추를 그자리에서 다 먹어치우라네요. 소처럼요.? 소스도 없이요 사람괴롭히는것도 가지가지에요
조금더 고차원?적인거 받아본거로는
시모가 왠일로 비싼거라고 온갖생색 다내면서 15만원 택달린 티셔츠 그대로 주더라고요
사실 알고보니 매대에서 산 만오천원짜리 티셔츠요(브랜드가 비싼 브랜드라 아주 그럴듯했음 그래서 더 화가남)
왠일로 큰돈을 다 쓰셨나했는데
그런거라도 받는게 어디냐고 하기에는
내가 드린건 몇백어치라서요
난 싸구려써도 절대 시부모 선물 싸구려 드린적 단한번도 없는데 돌아오는 취급이란 이런 기만, 무시라는 사실이 화가났죠
며느리란 옆집 개?만도 못한존재임
제말이 틀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