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러서 남들 질투할 명분도 없다고 썼는데
그리고 게을러서 서민으로 사는 것으로도 아주 만족하고 살고 있어요.
솔직히 지인들이 잘 사는 사람이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누가 제일 못사는지 줄을 쫘악~세워보면
제가 제일 뒷쪽이 아니라 정말 제일 뒤에 서 있을 정도거든요.
하지만
저는 게을러서 잘 살수 있는 명분이 없기 때문에
그냥 서울 서민들 주로 사는 동네에서 서민 아파트에 사는 것에
아주 만족합니다.
얼마전에 집 바로 근처에 작은 도서관이 생겨서
진짜 행복도가 더더 높아졌어요.
노력도 안하고 게으르게 사는데도
이렇게 주변에 도서관까지 생기는 것을 보면서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저처럼
태생적으로 게으른 분들
우리 다같이 화이팅~합시다.
그리고 항상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면서 살아요.
안 그러면
우린 끝장이니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