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11811212675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과 연계된 계약학과의 인기가 급상승하며 전통적인 최상위 진로로 꼽히던 의약학계열과 뚜렷한 대비를 보였다.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자는 40% 가까이 늘어난 반면 의대·약대 등 의약학계열 지원자는 25% 가까이 감소했다.
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7개 대기업이 운영하는 16개 계약학과 지원자는 2478명으로 2025학년도(1787명)에 비해 38.7% 증가했다.
반면 전국 의약학계열 정시 지원자는 같은 기간 24.7%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