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 엄마가 호스피스에 계세요

얼마전에 글썼었어요

친정엄마 계속 항암 하셨는데 사진찍어보니 여기저기 번진 암, 계속된 항암으로 엄마 몸은 만신창이

더이상 치료 불가하니 호스피스 권유받고 옮겨드렸어요 엄마는 병원에서 호중구 안오르고 이것저것 검사받으시는동안 눈이 안보이고 말도 못하시는 지경까지 갔어요 너무나 가여운 우리엄마

 

이번주는 시어머니께 부탁드려 친정에 와 있었는데

남편에게 엄마 끝까지 지키고 싶다 얘기하니 아기 둘을 그렇게 두고 가는건 아니라고.

더군다나 시어머니 다리도 아프신데 더이상은 무리같다는데 가슴이 무너지고 슬프네요

 

시어머니 부탁 없이 제가 엄마를 지킬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남편은 자영업자로 휴가내기 어려운 상황이고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시어머니는 시터랑 같이 있기 싫다고 하시고ㅠ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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