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빠가 치매 엄마 못모신대요

엄마 전세금 오빠가 가져가서 사기 당했다해요. 이사하느라 잠시 제가 모셨는데  그사이 전세금 가져가 날리고 엄마는 치매가 오고요. 제돈도 꿔가서 안갚고. 전화해서 엄마 모셔가라 했어요. 마지막 효도라도 하라고. 울면서 못한대요. 자기가 어떻게 모시냐고. 이지경이면 엄마라도 모셔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못하죠? 안하는거잖아요. 누군 치매노인 모시는거 배워서 데리고 있나요. 이인간을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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