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베스트에 올라온 제가이상한가요?를 읽다가...

가입한지 15년가까이되었고 저도 어느덧 오십이되었어요

그나마 그시절부터 82를 할정도면 어느정도 배우신분들이 많은 연륜있는 여초사이트라고 생각해요

예전엔 애들교육이나 요리방법,시댁불만얘기가 많았다면

이젠 손주얘기나 노후얘기,시어머니가된얘기(희안하게 친정엄마가된입장은별로없음)가 많은데

사위에 대한 불만은없어도 며느리에 대한 불만들은 많네요 글을쓰시는 분들도 가입초기엔 그런시댁때문에 스트레스받았던 분들이 똑같이 자기며느리에 대한 불만토로....

장모가 되서 사위가 설거지안하는건 불만없으세요?예를들어서요

딸도 똑같이 대학공부시켜서 힘든 직장일하며 육아하며 살림까지하는데 그건 당연한거고

내아들이 그러는건싫고 내사위가 그러는건 참견할사항이 아닌건가요? 왜요?

시대가 변해도 자기들위치가 변하면 그 마인드는 똑같아지나봐요 아직은 며느리나 사위를 안봐서 이런소리하는건가요?  그냥 그글이나 댓글들을 보니 우리세대는 지금의 노부모시대랑 다를꺼라 생각했는데 그 틀은 깨지지않는구나 생각이들어요 그래서 요즘애들이 결혼을 안하는걸지도...그 부당함을 보고자랐는데 굳이 내가? 뭐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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