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남편이 싸우면 집을 나간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
벌써 며칠이 지났는데 여전히 수신거절이네요
나이나 어리면 .. 나이 60 입니다 . 그런데 신혼 때부터 지금까지
똑같은 패턴으로 골치 아픈 문제에서는 무조건 회피하고
사라집니다 .
저는 그때그때 풀어서 앙금이 없길 바라고
남편은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사라지고 연락두절이고 .
오늘은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쇼핑하고 좀 비싼
음식도 사 먹고 그러고 풀고 싶은데 이렇게 돈 써도 되나 ?
이런 미련한 생각도 들고 저 자신도 한심스럽습니다
회피형 남편과 속이 문드러져도 참자 하고 살았더니
남는 건 온몸의 병이네요 .
제가 조언을 바라는 부분은 여러분이라면
오늘 어떻게 해서 이 기분을 풀어버리실까요
다음 주에 중요한 일이 있는데 그것도 나는 모른다 ..
하고 수신 거절한 남편 그냥 지쳐서 잠시라도
기분을 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