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강버스, 1월 전 구간 운항 재개 사실상 무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87111

 

올해 1월 한강버스의 전구간 운항을 재개하겠다는 서울시의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가 예정에 없던 안전점검을 실시하면서다. 서울시는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다음달 중이나 오는 3월 초 운항재개를 검토하고 있다.

17 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행안부가 지난  14~16 일, 사흘간 진행한 안전점검으로 한강 버스 전구간 운항 재개 일정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점검 후 결과가 나오고 이에 대한 조치를 이행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며 “안전문제가 전혀 없도록 준비해 날씨가 풀린 이후에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행안부의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 월에 있었던 안전점검의 후속조치다. 행안부는 같은 달  21~26 일 한강버스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30 일 행안부의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계획·조치결과를 제출하면서 이달 중 전구간 운항을 재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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