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대놓고 자랑할만한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데
흡사 커피마시는 사진뒤에 버킨백을 놓고 사진찍듯이
예를들어 내가 무슨 학교 다녔는데~
그때 이랬어를 이야기 하지 않고
우리 학교앞에 스벅이 최초로 생겨서~
혹은 내가 대학때 몇호선을 타고 다녀서~
우리 학교가 어느 동네라~
우리 얘가 어느 학원 다니는데 몇층에서 공부한다 ~~
대학때 전과목다 배웠다 그중에 피아노를 선택했다
담임교수님이 있었다 ~
어디 건물에 근무한다 ~
이런식의
알아들을수 있는 사람만 알아듣게 하는 화법~
혹은 욕하고 본인의 고달픔을 이야기 하는척 하면서
결국에는 자기가 이것까지 잘 한다 이것까지 신경쓰는 사람이다 이것까지 해내는 사람이다 등등의 은근한 화법을 쓰는 사람들
보다
저는 까놓고 시원하게 다 오픈해서 자랑하는 사람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