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니 편하게 알려주셔요.
질투심 많은 분들은 본인이 자랑하고 싶거나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 상대방도 다 자신을 질투하고 부러워할거라고 생각하나요?
상대가 순수하게 축하해주고 그 외 별다른 (질투나 샘나는) 느낌이 없다고 해도 믿지 못하셔요?
또는 아무 느낌 없다고 하면 화나나요?
평소 질투 많은 지인이 있는데 너무 피곤해요.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갈피를 못잡겠네요.
제가 조금이라도 주목받거나 좋은 일이 있으면 바로 얼굴에 티가 나요. 그리고 저는 잊어버렸는데 본인은 그걸 다 기억하나봐요.
예를들면 이게 지난번 네거보다 나은거야 내가 더 잘한거야 뭐 이런 식으로 곱씹고 있다 갚아주는 식이에요.
본인이 좋은 일 있으면 저는 순수하게 기뻐해주는데 계속 너 부럽지 화나지? 이런식이고 제가 그런 자기를 질투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니라고 해도 그럴리가 없다고 의뭉스럽다고 해요.
피하고 싶은데 피할수 없는 관계네요.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