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양원 들어가시면 좋겠어요

돌아가시고나면 지금 이런 마음 후회하려나요

근데 너무 너무나 힘들고 진저리나요

꼼짝도 못하고 묶여서 수발들고

오늘도 오전내내 아침밥 미루면서 자다깨다 하더니

좀전에 다시 물어보니 '줘야먹지' 그러네요

다른형제들처럼 전화로 효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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