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맞벌이하며 애키우는 며느리한테 제사가져가라는 시어머니

결혼한지 3년되었고 아이 돌지났어요

10개월때부터 어린이집 맡기고 저는 다시 복직했구요 남편과 수입은 비슷합니다

시부모님 재산.경제력 제로이고 지금 사시는 집 전세금도 남편이 마련해드림

매월 백만원 생활비 드리고 있구요

주말에 제사라서 전부치고 있으니까

아이고 이제 잘하네 제사 가져가도 되겠다

하시며 얘기 꺼내시네요

제가 어떻게해요..웃으며 넘겼는데 

와..진짜 어이가 없어서

 

애키우며 일다니느라 힘들어서 어쩌니 

세상 갸륵한 표정으로 말하는데

대답도 안했어요

힘든거 알면 제사 가져가라는 소리가 나올까요?

평생 돈 한번 안벌어보고 집에만 계시는분이

제사까지 가져가라니 징글징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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