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0년 넘었고 결혼할때 초등생이었던 터라 자연스레 반말로 이름 부르며 명절마다친하게 지냈어요
5~6년쯤 전부터인가?? 저에게 어디 아가씨한테 반말이냐고 하냐고 해서 벙쪄서 암말 않고 자리를 피했어요
이후로 저를 의식하는듯? 굉장히 불편하고 시어머니한테도 얘길하셨다네요 반말이라고 ㅎㅎ
제 동서(저희 결혼후 10년후 결혼한)가 아가씨에게 당연 반말하는데 동서한텐 암말도 못하고(친정이 부자) ㅎㅎㅎ
이후 **(아가씨)도 전보단 저에게 덜 마주치게 되네요
존대 하라는게 정상?이에요??
전 작은아버지, 아가씨등 안봐도 전혀~~~상관없고 신랑도 시어머니도 삼촌이 이상하다고 하는데
명절마다 진짜 불편하네요 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