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윳돈이 있어서 이자 없이 지인 한테 돈을 빌려 줬어요
원래 작년 7-8월에 갚기로 했는데
부동산이 예정대로 정리가 안되서 좀 기다려 달래서 알겠다 했어요
근데 저도 삼월에 큰 돈 들어가서
이제는 돈 좀 돌려 줬으면 좋겠다 했더니
지금 주식 불장이라고 그거 좀 더 태우고 돈 벌어 준다네요
지금 빼기 아깝다고 기다리래요..
저도 투자할 수도 있었던 돈이였지만,
이자 한푼 안받고 빌려 줬는데 빌려간 돈 제때 갚지 않고
주식 못뺀다 소리 하는거 보니 웃기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