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 직장 나이든 남미새

새로 직원만 뽑아놓으면

맨날 흉보는 아줌마 직원이 있어요.

알바든 정직원이든 새로 들어오면

일을 못한다 어수선하다

사회성이 떨어진다 등등

이번에 오랜만에 남직원이 왔는데

또 얼마나 흉볼지 답답했어요.

남직원 자기 텀블러 아무데나 놓고

일하고 정리해야하는데

하나도 안해놓고

일도 느릿느릿해서 오랫동안 같이 

일하기 어렵겠네 생각했더니

그 아줌마 직원말하길

원래 남자들은 다 저런다.

자기 아들도 불 안끄고 다니고

먹은컵 그대로 놓고 다닌다며

편들고 

그 남직원 와이프도 직장다닌다는데

남직원이 요리 좋아해서 저녁밥 한다니까

안쓰러워 죽으려하고.

진짜 중년 남미새 곁에서 실제로 

보면  토나와요.

훨씬 어리고 귀엽고 싹싹한 20초 알바들도

그렇게 갈구고 흉보더니 ㅉ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