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3세에 남편 모르는 돈 4천만원이 있어요.
피같은 돈 이긴 한데 없어져도 살림에 큰 타격은 없어요~.
(속은 엄청 쓰리긴 하겠지만요)
주식을 하는건 아니고 삼전 20주 가지고 있어요.
어쩌다 보니 삼전을 사게되었고 ...irp에 etf 6천만원 가지고 있구요.
직장생활 25년에 4천만원밖에 비자금을 못 모았네요.
워낙 박봉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쓸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우체국적금을 들어뒀는데 이율이 2.9라. 아..이걸 어쩌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커버드콜 월배당주를 사서 복리로 계속 불려야 하나
아무것도 모르면서 여기저기 유튜브 보고 전망 좋다는 주식을 사야 하나
커버드콜 단점도 알고 있고 한데 뭔가 좀 더 안정적인 느낌이 들어요.
떨어지면 떨어지는대로 사서 모아볼까 싶고. 연10% 배당이 나오더라구요.
님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