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가 재활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1월 30일에는 퇴원 예정입니다..
간병인 1명이 환자 4명을 보는 다인실이예요.
간병인과 친정 엄마가 기저귀 문제로 부딪히십니다.
친정 엄마는 휠체어만 밀어주면 화장실에 갈 수 있는상황인데 간병인이 자꾸만 기저귀를 종용합니다.
급기야 친정엄마에게 일반 병실로 옮기라고까지 간병인이 요구 중인 상황입니다.
간병인은 병원이 아니라 간병협회에 소속된 사람이어서 병원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 편입니다.
제가 병원에도 항의를 해볼 생각이긴 한데 간병협회에 항의를 하는 게 맞는 걸까요?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