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솔 안보다가 나솔9기가 엄청 이슈되면서
(9옥순 9광수 9영숙) 나솔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걸
알게되어서 돌싱기수였던 10기부터 봤거든요
10기도 대단했네요 턱식이 농협영철 무용현숙 나오던
10기부터 시작해서 매주 안 빠지고 보는데
제가 나솔보며 느끼는건
젊을때 제가 사람 만나면서 하던 실수들을
그거 보면서 반성하고 진짜 부끄럽게 생각해요
되도않은 오만이나 자만심
상대를 얕보거나
또 좋아하지 않는 상대를 무례하게 대했던것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마음을
가져올수 있는지 전혀 모른채 상대를 대해서
결국 실패할수 밖에 없었겠구나 하며
과거의 미숙한 나를 그 프로그램을 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너무너무 미숙했던 젊은 시절의 나
또 성숙한 사람들을 거기서 만나면 기쁘구요
저는 17기가 가장 좋았어요
흑염소옥순 나왔던 기수인데 빌런이 없는 기수여서
좋았고 여기서 아마 회계사여성분과 체대출신 상철?이
결혼하는 기수였던 것 같아요
결혼하신 분들도 다 애정하구요
그 변호사광수와 결혼하신 무용하는 옥순씨도
너무 애정하는 커플이예요 회 3점 혼자 다 드시고
밥값 계산했던 옥순씨
하여튼 나솔 애청자입니다 여러분은 몇기가 제일
재미있으셨어요 최근에는 이야기 좀 해요 28기가 정말 재미있었죠. 29기는 안 보고 넘어갔어요 이유는
출연자가 매력적이어야 이야기에 빠지는데
첫회 남자 출연자들 보니 안 보고 싶더라구요
30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