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평소 데이트비용을 6:4(본인) 정도 하는거 같아요.
근데 남자친구가 직장도 옮기고 주식도 좀 하면서 옷도 명품(평소 명품 좋아해요)
만 입고 다니고, 저에게 주식 자랑도 좀해요.
그래서 남친이 데이트비용을 좀 더 내줬으면하는 바램이 있어요.
저 최근에도 남친 감기로 기운없어할때 장어 먹일려고 서울서 파주까지 운전해서
사먹이고 오고, 기름값들까봐 히터, 엉뜨, 핸뜨도 잘 안하는데, 남친 픽업가면
히터, 엉뜨에 마실물, 간식까지 다 준비해둡니다.
제가 남친을 챙기는거처럼 남친도 절 챙겨줬음하는 맘에 데이트비용이라도
더 내줬으면 하는 맘에 서운한데 제 맘을 어찌 다스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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