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꼴보기 싫은 사람이 있는데 피할때도 있지만 마주칠때가 많아 짜증납니다.
대화 말투가 그렇게 싫어서요.
남을 깎아 내리면서 결국 본인 자랑인데 자랑도 참 너무 유치하고 어이 없어서 더 짜증나는데요.
회식을 했는데 술을 안 먹는 직원들이 마시길래 나도 먹었어요.
기껏해야 인당 2병정도요.
한 직원이 맥주를 마셔서 그런지 화장실때문에 새벽에 몇번 깼다고 하더라구요.
나도 그렇다고 나도 한 두번 깼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이 이야기를 듣고 똘아이 직원이 그 맥주 때문에 잠을 못 잤냐고?
그거 마셨는데 잠을 못 자냐고? 본인은 우리보다 더 마셨는데 남편이랑 이야기 하다가 새벽에 더 늦게 자고 잠을 아주 푹 잤다고? 별거 아닌데 말투 하나하나가 너무 비꼬는 말투라 그런지? 짜증나더라구요.
뒷담화도 엄청 심한게 뜬끔없이 안경을 어릴적부터 직원 000는 눈이 좀 이상하다고?
속으로 본인도 안경 쓰면서 저런말을 왜 할까? 싶었는데 그 뒷말은 더 이상해요.
본인은 성인이 되어서 안경을 써서 괜찮은데 그 000직원은 어릴적부터 안경을 써서 안경을 벗으면 어색하다고?
항상 저런식이예요.
누굴 욕하거나 누굴 이야기 하면서 결국은 본인 자랑인데요. 남은 이상한데 본인은 괜찮다.
그게 돈이 많아서 배포 크게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가방을 샀다 비싼걸 뭐 샀다 그러면 들어줄만한데
진짜 사소한거 맥주를 더 먹은게 자랑, 안경 쓰지만 본인은 성인되어서 써서 안 어색하다.
본인이 다니는 병원이 더 좋다. 동네 병원인데 자기가 가는 병원이 더 좋대요.
음식 많이 못 먹는게 자랑이구요.
이것도 웃긴게 먼저 000는 뚱뚱하다라고 이야기 시작하면서 끝에는 자기는 귀찮아서 잘 안 먹는다 그래서 살이 안찐다ㅎㅎㅎ
아무튼 우리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고 같은 직원 여자인데요.
본인은 할말은 해야 하는 사람이라 다른 사람이 잘못하면 말을 꼭 해야 한대요.
지적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요.
남한테 지적은 많이 하는데 다른 본인한테 지적하면 그 사람은 천하의 나쁜사람이 되어 있어요.
나이 있는 사람들한테 지적을 많이 당했는지 적이 많더라구요.
요즘 얼굴 안 마주치기 위해서 노력 하고 있습니다.